아시아 무하마드-사브리나 산타마리아, '코리아 오픈 테니스 복식 준우승'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9.25 15: 08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하나은행 코리아오픈(총상금 25만1천750달러) 복식 결승전에서 크리스티나 믈라데노비치(23위·프랑스)-야니나 위크마이어(396위·벨기에)가 에이샤 무하마드(30위·이하 복식 순위)-사브리나 산타마리아(84위·이상 미국) 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준우승을 거둔 아시아 무하마드, 사브리나 산타마리아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09.25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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