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악문 손흥민, '코스타리카 골문 열려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9.23 22: 33

손흥민이 동점골을 터트린 대한민국이 10명이 싸운 코스타리카와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대한민국(FIFA 랭킹 28위)은 23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코스타리카(FIFA 랭킹 34위)와 친선전서 후반 터진 손흥민의 동점골에 힘입어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후반 한국 손흥민이 슈팅을 시도하고 있다. 2022.09.23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