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상호 돌파 때 페널티박스 밖에서 공 잡는 코스타리카 GK, '레드카드 퇴장'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9.23 22: 28

23일 오후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2022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대한민국과 코스타리카의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가 열렸다.
후반 한국 나상호의 돌파 때 코스타리카 골키퍼가 페널티박스 밖에서 공을 잡아내고 있다. 결국 레드카드 받고 퇴장. 2022.09.2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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