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세리머니도 찰떡처럼 하는 박민우와 노진혁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9.23 22: 11

23일 창원 NC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NC 다이노스 박민우와 노진혁이 KIA 타이거즈에 5-2로 승리한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2.09.23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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