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감독, 바운드 포구 아닌가?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9.23 21: 31

23일 창원 NC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KIA 타이거즈 김종국 감독이 8회초 무사 2루 소크라테스의 좌익수 플라이 아웃때 바운드 포구라며 어필하고 있다. 2022.09.23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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