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살에 아쉬운 이대호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9.23 21: 16

2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무사 1,3루에서 롯데 이대호가 3루 라인드라이브로 더블아웃이 되자 아쉬워하고 있다. 2022.09.23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