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훈-김태연,'숨겨왔던 나의~'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9.23 20: 47

23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무사 1루 한화 포수 최재훈, 3루수 김태연이 SSG 최지훈의 번트 파울 타구를 줍고 있다. 2022.09.23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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