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골' 황희찬 안아주는 손흥민, '분위기 좋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9.23 20: 37

23일 오후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2022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대한민국과 코스타리카의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가 열렸다.
전반 한국 황희찬이 선제골을 작렬시키고 손흥민을 비롯한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2.09.2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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