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골 황희찬,'한국 축구는 강하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9.23 20: 35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23일 오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2022 카타르월드컵’을 대비한 대한민국과 코스타리카의 평가전이 진행됐다.
전반 황희찬이 선제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2.09.23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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