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빈, '장타 지우는 호수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9.23 19: 58

2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무사에서 롯데 황성빈이 LG 이영빈의 안타성 타구를 점프 캐치하고 있다. 2022.09.23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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