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건창, 삼진에 굳어진 표정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9.23 19: 42

2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1,2루에서 LG 서건창이 삼진에 아쉬워하고 있다. 2022.09.23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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