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판 임기영, 연승은 안되나보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9.23 19: 32

23일 창원 NC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KIA 타이거즈 임기영이 3회말 1사 만루 실점 위기를 남기고 강판당하고 있다. 2022.09.23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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