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빈, 최적의 동점타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9.23 19: 15

23일 창원 NC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KIA 타이거즈 김선빈이 3회초 1사 1루 동점 우전 적시타를 치고 있다. 2022.09.23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