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우, 첫 타석부터 홈런으로 기선제압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9.23 18: 54

23일 창원 NC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NC 다이노스 박민우가 1회말 우중월 솔로 홈런을 치고 있다. 2022.09.23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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