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용, '어려운 타구 가까스로'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9.23 14: 40

23일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2022 KBO 퓨처스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 2사 만루에서 KIA 김창용이 LG 김주성의 타구를 처리하고 있다. 2022.09.23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