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시아, '컨디션 끌어 올리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9.23 14: 39

23일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2022 KBO 퓨처스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 2사 1,2루에서 LG 가르시아가 파울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2022.09.23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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