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익훈, '만루 찬스 놓치지 않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9.23 14: 34

23일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2022 KBO 퓨처스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 만루에서 LG 안익훈이 선제 2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기뻐하고 있다. 2022.09.23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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