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패 끊고 승리한 양현종, 김종국 감독과 함께 승리 자축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9.22 21: 37

22일 창원 NC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KIA 타이거즈 양현종이 NC 다이노스에 3-1로 승리하며 9연패를 끊고 김종국 감독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2.09.22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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