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환, '역전 허용에 감출 수 없는 아쉬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9.22 20: 57

2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동점 상황에서 마운드에 올라 2실점한 한화 장시환이 땀을 닦으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2.09.2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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