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악문 최지훈, '1점을 짜낸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9.22 20: 54

2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1, 3루 상황 SSG 최지훈이 다시 앞서가는 1타점 희생 스퀴즈 번트를 대고 1루로 전력 질주 하고 있다. 2022.09.2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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