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감독, 손아섭 2루 베이스 안 밟았는데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9.22 20: 32

22일 창원 NC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KIA 타이거즈 김종국 감독이 6회말 무사 NC 다이노스 손아섭이 중전 3루타를 치고 2루 베이스를 밟지 않았다며 어필하고 있다. 2022.09.22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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