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점 위기 넘긴 구창모, 이거야!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9.22 20: 27

22일 창원 NC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NC 다이노스 구창모가 6회초 2사 만루 KIA 타이거즈 박찬호를 삼진을 잡고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2022.09.22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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