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훈, '최주환 엉덩이 토닥토닥'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9.22 20: 16

2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1루 상황 한화 김인환을 내야 땅볼로 이끌며 실점없이 이닝을 마무리지은 SSG 선발 박종훈과 1루수 최주환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2.09.2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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