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연, '제가 잡을게요'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9.22 19: 49

2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진행됐다.
5회말 1사 롯데 2루수 이호연이 LG 문보경의 뜬공을 포구하고 있다. 2022.09.22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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