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훈, '김성현 아쉬운 수비에도 미소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9.22 19: 30

2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한화 정은원의 내야 안타 때 타구를 잡았지만 송구에 실패한 2루수 김성현이 선발 박종훈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2.09.2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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