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나누는 김종국 감독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9.22 19: 26

22일 창원 NC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KIA 타이거즈 김종국 감독이 NC 다이노스 강인권 감독 대행과 인사를 하고 있다. 2022.09.22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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