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훈, '실책에 미소로 격려하는 대인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9.22 19: 22

2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한화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SSG 선발 박종훈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유격수 박성한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2.09.2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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