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책 아쉬운 SSG 유격수 박성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9.22 19: 14

2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2사 1루 상황 한화 장운호의 내야 땅볼 때 실책을 범한 SSG 유격수 박성한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2.09.2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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