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 솔로포 뽑아낸 최주환, '최지훈과 뜨거운 포옹'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9.22 19: 05

2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SSG 최주환이 선제 중월 솔로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최지훈과 포옹하며 기뻐하고 있다. 2022.09.2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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