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선발 김민우, '내야 뜬공이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9.22 18: 55

2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SSG 라가레스의 내야 뜬공 때 한화 선발 김민우가 타구를 가리키고 있다. 2022.09.2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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