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4번 타자 이대호 '굿 바이'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9.22 18: 44

2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진행됐다.
경기 전 열린 롯데 이대호의 은퇴식에서 이대호를 비롯한 롯데 선수들과 LG 선수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09.22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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