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식 위해 그라운드 들어서는 이대호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9.22 18: 43

2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진행됐다.
경기 전 롯데 이대호가 자신의 은퇴식을 위해 그라운드에 들어서고 있다. 2022.09.22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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