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마무리 김재웅, '거센 추격 막아줄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9.21 21: 48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마운드에 오른 키움 투수 김재웅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2.09.2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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