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 마운드 오른 삼성 최충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9.21 20: 03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마운드에 오른 삼성 투수 최충연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2.09.21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