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빈,'너무 아쉬운 도루실패'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9.21 19: 52

21일 오후 대전 한화 이글스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2루 롯데 렉스의 타석 때 2루 주자 황성빈이 3루 도루실패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2.09.21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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