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포' 푸이그 맞이하는 키움 홍원기 감독, '믿고 있었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9.21 19: 45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키움 푸이그가 달아나는 좌월 솔로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홍원기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2.09.2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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