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 '푸이그 홈 태그 시도했지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9.21 19: 21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2사 1, 2루 상황 키움 이주형의 달아나는 1타점 적시타 때 2루 주자 푸이그가 홈까지 쇄도, 슬라이딩 해 세이프되고 있다. 태그를 시도하는 삼성 포수는 강민호. 2022.09.2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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