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열, '2사 1, 3루 찬스 만들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9.21 19: 18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 1루 상황 키움 임지열이 안타를 날리고 있다. 2022.09.2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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