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SSG 랜더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무사에서 KT 벤자민이 SSG 안상현을 내야 땅볼로 처리하고 박수를 치고 있다. 2022.09.21 /sunday@osen.co.kr
벤자민,'위기는 없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9.21 19: 14
인기기사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
캔디스 스와네포엘,'빅토리아 시크릿 날개를 달고'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
블랙핑크 제니,'파격 란제리룩으로 시선 집중'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