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 착각 강로한, 결국 삼진 아웃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9.21 15: 49

21일 김해 상동구장에서 2022 KBO 퓨처스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강로한이 7회말 1사 2S 1B 상황을 삼진으로 착각하고 더그 아웃으로 들어 갔다가 타석에 들어선 김건우와 다시 교체, 결국 삼진 아웃당하고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2022.09.2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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