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김해 상동구장에서 2022 KBO 퓨처스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NC 다이노스 선발 투수 이용준이 역투하고 있다. 2022.09.21 / foto0307@osen.co.kr
역투하는 이용준, 매서운 눈빛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9.21 15: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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