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정우, '만루 위기 막았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9.20 21: 24

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만루 삼성 홍정우가 키움 송성문을 삼진으로 돌려세운 뒤 마운드에서 내려가고 있다. 2022.09.2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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