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울 끌어안은 이원석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9.20 20: 26

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1사 1,2루 삼성 강한울이 우월 3점 홈런을 날린 뒤 더그아웃에서 이원석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2.09.2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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