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정용진 구단주, '김강민 담장 앞에서 잡히는 타구 아쉽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9.20 20: 10

2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만루 상황 SSG 김강민의 중견수 플라이 때 경기를 지켜보던 정용진 구단주가 아쉬워하고 있다. 2022.09.2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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