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대전 한화 이글스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롯데 선두타자 박승욱이 2루타를 날린 뒤 3루까지 진루했으나 한화 3루수 노시환에게 태그아웃 됐다. 롯데 박승욱이 더그아웃에서 동료 선수들의 위로에 아쉬워하고 있다. 롯데측의 요청으로 비디오 판독, 원심 유지. /ksl0919@osen.co.kr
박승욱,'아쉬움에 헬멧으로 툭'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9.20 20: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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