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벙글 김민식, '짜릿한 역전 스리런포 해냈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9.20 19: 37

2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1, 2루 상황 SSG 김민식이 역전 우월 스리런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박성한과 기뻐하고 있다. 2022.09.2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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