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한, '2사 1, 2루 찬스 만들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9.20 19: 34

2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1루 상황 SSG 박성한이 안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기뻐하고 있다. 2022.09.2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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