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보성, 추격포다 기다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9.20 17: 41

20일 김해 상동구장에서 2022 KBO 퓨처스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NC 다이노스 최보성이 7회초 좌중월 솔로 홈런을 치고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2.09.20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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