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늑대사냥(감독 김홍선)’ VIP 시사회 포토월 행사가 열렸다.
'늑대사냥'은 동남아로 도피한 인터폴 수배자들을 국내로 송환하는 호송선 프론티어 타이탄호 안에서 벌어지는 서바이벌 액션이다. '공모자들'(2012)과 '기술자들'(2014) 등을 연출한 김홍선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서인국·장동윤·성동일·정소민·고창석·장영남 등이 출연한다.
배우 박성웅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09.19 /cej@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