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손흥민(30, 토트넘)이 파주 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NFC) 입소를 완료했다.
손흥민은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곧바로 파주 트레이닝 센터로 합류했다. 트레이닝 센터 도착 후 옷을 갈아입은 손흥민은 곧바로 그라운드로 나와 훈련하고 있던 동료 선수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고 기다린 팬들에게도 인사를 전했다.
한편 벤투호는 23일 코스타리카(고양종합운동장), 27일 카메룬(서울월드컵경기장)과 평가 2연전을 치른다. 2022.09.19 /ksl0919@osen.co.kr